#06 XCode and IOS SDK 설치

2011. 1. 5. 18:18OS/iOS

IOS를 다루다 보니 , 우선 윈도우에 익숙해 있어서인지, 기능상으로 크게 아주 새롭고, 어려운건 없었다.
새로운 단축키 와 기능들.. 계속 하다보면 조금씩 익숙해질것으로 생각되고, 자주 사용하기 위해 우선 Mail을 세팅했다.

** Google에 메일 계정을 새로 하나 만들었다. 새출발의 의미라고 할까? ㅎㅎ
어디선가 읽은 글에 보면, 이메일 주소는 반드시 본인의 이름이 표현되도록 권장을 하고 있다.
이게 사실 맘에 계속 걸렸었다.. 전에 사용하던 메일 주소는 내 이름이 직간접적으로 표현이 잘 안되어 있었다.
특별히 기억에 남는 이메일주소를 생각하다가.. 결국 내이름으로 했다.(내이름 너무 흔해~ 숫자 붙여야 하는 T.T)

암튼 서론이 길어졌구나.. 본론으로 들어가서
http://developer.apple.com/ 이곳과 우선은 미친듯이 친해져야 할것 같다.

죄다 영문이라서 이해가 어렵지만;; 자주가서 보면.. 이게 글자인지 그림인지 구분이 되지 않을까? ㅎㅎ

오늘은 해볼 미션은 xcode and iOS SDK 설치다.



xcode_3.2.5_and_ios_sdk_4.2_final.dmg 파일이 다운로드 되어 질것이다.

시간이 무척 오래 걸린다.(3시간 ???)

다운로드 이후 설치는 금새 된다.

난 아직 아이폰 관련 서적을 하나도 보지 않은 상태이다.
그래서 우선 여기 맥부기에 초간단 바이오 리듬을 만드는 것을 보면서, 손 코딩을 시작했다.
해당 URL : http://cafe.naver.com/mcbugi.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240
(본 자료가 2008년 9월에 작성한것으로 나왔다.. 현재 버전과 다른 부분이 약간씩 있었다.)



오늘의 미션 성공이다. 직접 Xcode를 해보니 코딩을 해보니 , 오홋~ C++ 스타일이다...
코딩 할때나, UI단에 대한 배치 , 디버깅까지 해본 결과...
어라? XCode 숙지 하는데 크게 어렵지 않을것 같은 느낌이다. ㅎㅎㅎㅎ(미친거 아냐??)


* 너무 자세한 특장점은 타 블로그를 참고하시길 바랍니다.(여기서 정보 얻기 쉽지 않을껄요 ㅎㅎ)

오늘 여기 까지다. 잘했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