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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Hello World 를 찍어봅시다.
오래간만에 개발 공부를 간단히 해볼까요? ^^ 자 그렇다면 , XCode를 실행하시고 첫번째) 새로운 프로젝트를 시작합니다. (뭐 아래와 같이 편하신대로~~) 앞으로 대부분은 template 선택시에 어떠한 형태의 Application이 되루 있는 가장 원시적인 형태의 window-based Application를 하게 되겠지만,다른 것은 도대체 뭔지 알아두는 것이 좋을것 같다. 1) Navigation-based Application : Navigation Cotroller를 사용하는 Application , 계층 구조로 더 깊은 단계로 들어갔다가 나올 수 있는 형태의 어플을 만들 수 있다. 주소록 같은거?? This template provides a starting point for an appli..
2011.01.12 -
#07 맥북 단축키 점령기
맥북에서 단축키.. 정말 중요하다고 한다.(윈도우즈 사용할때도 웬만한 단축키의 중요성을 알지요) 그리하여 몇가지 정보들을 열심히 뒤져서 찾아낸 내용을 아래와 같이 정리 한다. 1) 캡쳐프로그램 따윈 필요없다. command + shift + 3 화면 전체 캡쳐 command + shift + 4 부분 캡쳐 (원하는 드레그) command + shift + 4 하고 space 누르면 원하는 창만 캡쳐 모든 캡쳐된 파일은 바탕화면에 png (Portable Network Graphics) 이미지 파일 형태로 저장 추가 합니다. 클립보드에 캡쳐한거 넣을수도 있는 단축키를 공개 합니다. Shift + Ctrl + Cmd + 3 : 전체화면 클립보드로 캡쳐 Shift + Ctrl + Cmd + 4: 일부영역 클립..
2011.01.11 -
스타트업 바이블 을 읽다.
스타트업바이블대한민국제2의벤처붐을위하여 카테고리 경제/경영 > 기업경제 > 벤처 지은이 배기홍 (파이카, 2010년) 상세보기 오늘 와프덕에 북카페에 가서 읽은 "스타트업 바이블" 창업을 준비하실 분들에게 충분히 도움이 되는 책인것같습니다. 기초지식이 없었던 저는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느낌이 좋았던 내용들이 많았지만.. 가장 중요한 요지는 "다른사람이 아닌 나를 위해 일 할 수있는 유일한 방법은 창업이다 위대한 모험을 두려워 하지말라" 실패를 두려워서,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사람이 되고 싶지 않습니다. 실패를 경험하면서, 내가 정해 놓은 성공을 향해 뛰어 나아가고 싶습니다. 요즘 경영학 책들을 자주 보게 되니.. 음.. 특히 CEO 대상 서적도 간간히 읽고 있는데.. 도전 정신이 저를 흔들고 있습니다..
2011.01.10 -
UX 디자인 프로젝트 가이드 를 읽다.
UX디자인프로젝트가이드UX전문가가전하는UX실무노하우 카테고리 컴퓨터/IT > 웹사이트 > 웹디자인 지은이 러스 웅거 (위키북스, 2010년) 상세보기 음... 이 책을 읽게 된 계기는 와프가 읽겠다고 가져온 책을 그냥 내가 먼저 욕심내서 읽게 되었다. 전부터 UX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 대충은 알고 있었으나, 실무는 어떤식으로 진행되는지 좀 아리까리 했다. 간단하게 요약해서 정리를 하자면, 이책을 읽고 난 이후에 나 나름대로는 개념정리가 잘 된것 같은 느낌이였다. 예시로 제공된 웹사이트를 구축할때의 절차들에 대해서 처음 접하는 분들도 이해하기 쉽게 잘 풀이가 되어있었다. 내가 전에 이런 프로젝트를 진행했을때, 이런 비슷한 절차대로 하긴 했었으나, 실제 실무에서 이런 가이드가 있을리가 만무했다.(내..
2011.01.10 -
#06 XCode and IOS SDK 설치
IOS를 다루다 보니 , 우선 윈도우에 익숙해 있어서인지, 기능상으로 크게 아주 새롭고, 어려운건 없었다. 새로운 단축키 와 기능들.. 계속 하다보면 조금씩 익숙해질것으로 생각되고, 자주 사용하기 위해 우선 Mail을 세팅했다. ** Google에 메일 계정을 새로 하나 만들었다. 새출발의 의미라고 할까? ㅎㅎ 어디선가 읽은 글에 보면, 이메일 주소는 반드시 본인의 이름이 표현되도록 권장을 하고 있다. 이게 사실 맘에 계속 걸렸었다.. 전에 사용하던 메일 주소는 내 이름이 직간접적으로 표현이 잘 안되어 있었다. 특별히 기억에 남는 이메일주소를 생각하다가.. 결국 내이름으로 했다.(내이름 너무 흔해~ 숫자 붙여야 하는 T.T) 암튼 서론이 길어졌구나.. 본론으로 들어가서 http://developer.ap..
2011.01.05 -
#05 Max iOS X에 익숙 해져보자.
튜토리얼을 제공을 해야만, 금세 사용자들이 증가 하지 않을까? MS 에서 제공하는 튜토리얼은 한글로 잘 설명이 되어 있었던 편인지.. 기억이 안난다. 튜토리얼이 없어도 사용이 가능했었다는 것은, 그만큼 내가 그 플랫폼에 적응이 되어 있었다는 반증이 아닐까? 맥북을 사고 나서, 어디서 뭐 부터 확인해야 할지.. 사실 막막했다. 움.. 그런데 이곳저곳을 살펴 보니 http://www.apple.com/kr/findouthow/mac/ Apple사에서 기본적인 튜토리얼을 제공하고 있었다. (당근 제공했을것이지만.. 그넘의 영어 울렁증 땜에.. 근처도 안가본것이냐!!! 쀍) 또한 기본적으로 기초 강좌가 잘되어 있는 곳이 있으니 그곳에 링크를 걸어 드립니다. 맥쓰는 사람들 Mac OS X 기초 강좌 저도 거기서 ..
2011.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