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U가 뭔가? CPU,GPU는 들어 봤는데;;

최근 기사에 나온 내용을 토대로 알아야 할 용어들을 정리 합니다.
CPU 와 GPU의 통합이 이슈가 되고 있고, CPU 제조사인 인텔사 와 AMD 사의 진행사항들은 끊임없이 지켜 보아야 할것 같습니다. 그 밖에도 ARM사와 엔비디아 에서도 APU에 대해서 진행하고 있다는 기사를 참고하시고,
아래 내용은 위키백과 사전등에서 정리한 내용입니다.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용어를 설명하면.

1. CPU ( Central Processing Unit )
  : 중앙처리 장치,  사용자로부터 입력 받은 명령어를 해석, 연산한 수 그 결과를 출력하는 역활
   이렇게 하나의 부품에 연산 장치, 해독 장치, 제어 장치 등이 집적되어 있는 형태를 일컬어 ' micro-processor' 라 한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를 참고하면 되고, CPU 내에서도 클럭,코어,아키텍처 등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두길 바란다.
   (특히 컴퓨터 구매할 때에, 개발자들에게 물어보지 말고 이렇게 검색해서 찾아서 사란 말이다. ㅎㅎㅎ)
   
   참고 : http://navercast.naver.com/contents.nhn?contents_id=4193   

2. GPU (Graphics Processing Unit)
  : 말 그대로 컴퓨터 그래픽을 담당하는 부품이며, 3D 그래픽(게임,고사양 3차원 렌더링)등을 주로 담당한다.
   그래픽 기본 기하 명령을 담고 있고, 호스트 CPU를 통해 화면에 표시하는 것보다 빠르게 그리기를 처리할 수 있다.
   가장 근본적으로는 CPU의 부담을 줄여주는 역활을 한다.

  참고 : http://navercast.naver.com/contents.nhn?contents_id=4556

3. APU
  : AMD사에서 최초로 개념을 제시한 것으로 , APU란 하나의 기판 위에 CPU와 GPU를 동시에 얹은 칩셋이다.
  CPU와 GPU간 데이터를 전송하는 데 필요한 버스까지 모두 포함하며, 연산하는 전체 과정이 모두 하나의 칩 내부에서
  일어난다.
  당연히 데이터를 전송하는 데 걸리는 시간을 대폭 줄일 수 있게 됐다. 한꺼번에 많은 데이터가 몰려 성능이 하락하는
  병목현상도 사라진다.
  덕분에 기기의 크기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 구조도 더욱 단순해진다. 발열량도 줄어든다는 점 또한 주목할 만 한
  장점이다. 앞으로 APU를 달고 나오는 노트북의 두께가 더욱 얇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참고 : http://www.bloter.net/archives/46549


다시 말해서 뭐하겠냐만은 ... 앞으로는 APU 형태가 대세가 될것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또 다른 검색을 통해 알아보시길 바랍니다.

그럼 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