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자일 프랙티스...
회사에서 우리 개발팀원들끼리.. 세션이라는 것을 진행했다. 무언가.. 같이 할수 있는 것이면 모든것이 세션 주제로 활용이 된다. 하지만, 기존 업무에 치이면서 살고 있는터라, 이것저것 시도를 해봤는데... 그리 만족할만한 성과(?)는 없었다.. 다른 블로그를 보다가 문득 "책파도" 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팀원들끼리 각자 원하는 책을 읽고, 2~3주 단위로 책을 돌려보는 형태... 오오.. 좋았어.. 이번에 첫시도를 하였고, 처음 고른 책이 바로 애자일 프랙티스 이다. 책의 내용은 애자일 한.. 개발, 프로젝트의 진행을 위함이고, 애자일 하다는 뜻은 "좋은것을 빠르고 낭비 없게 만드는 것이란다" 이에 따른 다양한 개발 방법론을 45가지나 설명하고 있다. 이책은 개발자,관리자가 읽으면 좋다 잘 읽었습니다...
2012.02.23